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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07 16:13
낮은 자로 임하소서의 안요한 목사 간증을 듣고(출처 : HOLY ONE MISSION)
 글쓴이 : 새빛선교회
조회 : 7,466  
   http://cafe.daum.net/harooah/Davn/62?q=%BE%C8%BF%E4%C7%D1&re=1 [1659]
낮은 자로 임하소서의 안요한 목사 간증을 듣고

 

그는 가난한 목사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태어나면서부터 요한이라는 이름을 가졌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목사가 되길 바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는 가난한 목사인 아버지가 싫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다면 그렇게 가난한 것이 축복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열심히 노력해서 공부를 했고 하나님 없이 성공하고자 하였습니다. 22살이 되었을 때는 신학교에 들어 갔었는데 그곳에서는 실패한 사람들 병에 걸렸다가 살아난 사람들이 주의 종이 되고자 그곳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곳을 나와서 열심히 노력하였고 좋은 직장도 갖게 되었습니다. 그가 성공의 꿈을 꾸게 되었을 때 눈이 점점 나빠지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오른쪽 눈이 깜깜해 지더니 시간이 갈수록 왼쪽 눈까지 깜깜해 졌습니다. 그는 아무에게도 말을 못하고 혼자 빗물이 떨어질 때 전봇대를 붙잡고 울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절망 속에서 주변의 사람들은 떠나가고 결국 두 딸을 남겨 놓고 아내도 떠나갔습니다.

 

그는 죽을 준비를 하고 면도날로 손목도 그어보았지만 피만 쏟아졌지 죽지 않았습니다. 목을 매달아도 보았지만 막내 딸을 기억한 그는 딸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아빠 죽지마! 장님 아빠도 좋단 말이야.” 그는 그 환청에 살고자 하여 애를 쓸 때 목을 매달았던 끈은 끊어져서 살게 되었습니다. 이런 절망가운데 그는 하나님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구약성경 320 페이지를 펴보아라 읽으라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는 누가 읽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떨리는 마음으로 그 읽어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중에 여호수아 1장 5절의 후반 절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여호수아 1: 5

너와 함께 있을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이 말에 그는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것을 고백했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은 없다고 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그와 떠나지 않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 때 그는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눈이 깜깜했습니다. 감각이 부족한 그는 길거리를 걸어갈 때 사방에 부딪쳤습니다.  그 중에 가장 힘들었던 것은 배고픔이었습니다. 배가 고파 정신 없이 어느 집 문을 두드렸을 때 그는 문전 박대를 당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구걸조차 못했습니다. 남의 집 앞에 앉아서 갈 곳 없는 그는 처참했습니다. 아이들은 머리를 당기고 발을 걸어 넘어트리고 놀렸습니다. 장님의 서러움을 겪던 그는 하나님의 뜻과 섭리는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서울역에서 사람들을 만나게 하였습니다. 그는 구두 닦는 사람들과 넝마주의들과 함께 호흡하고 몸을 비빌 수 있었습니다. 그는 그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그 동안 자신이 이기주의 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고 부끄러웠습니다. 

 

그는 그 넝마주의와 구두 닦던 아이들을 가르치고자 하였습니다. 그 아이들과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그때 그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습니다. 맹인이 되게 하시고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게 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었습니다. 그는 점자를 배웠습니다. 신학교도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넝마주의와 구두 닦던 아이들이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주변의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신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새빛 선교회를 세우고 넝마주의와 구두 닦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그들을 돕기 시작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맹인 교회를 세워서 재활원을 세워 함께 그 일을 이루어 갔습니다. 새빛 선교회에서 봉사하는 이들과 함께 하는 하루는 힘이 넘쳐 납니다. 그곳에서는 안마와 침구 척추 교정을 가르치고 직업을 갖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두움 안에서도 빛을 주시고 그분의 뜻을 안요한 목사를 통해서 이루고 계십니다.  운영방법은 기도와 간구입니다. 앞으로 늙어가는 맹인 양로원을 운영하는 것이 하나의 꿈입니다. 우리는 안요한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함을 배울 수 있습니다.